최근 많은 결혼정보회사들이 대기업 남성회원 유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날 미혼남녀들의 결혼관에 있어 여성들이 남성들의 경제력을 우선시한다는 인식이 널리 확대된 까닭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무송의 결혼정보회사 바로연(www.baroyeon.co.kr)은 최근 대기업 결혼지원서비스는 실시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학적인 매칭시스템,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 수려한 외모의 여성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 등으로 유명세를 탄 이 업체는 브랜드가 주는 기업의 신뢰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실제 바로연 측은 2010년 사업 론칭 당시부터 지금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산규모 10조원의 현대해상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억 원 안심보험’ 등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보험제도를 운용 중이다.
바로연에서 제공한 소개 정보가 잘못됐을 시,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보상하는 책임보험이 마련되면서 회원들의 호응도 높아졌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바로연 신현수 커플매니저는 “광고에서가 아닌 실질적으로 화려한 외모의 여성회원과의 만남을 꾸준히 주선하면서 대기업 남성회원들이 늘고 있다”며 “대기업, 고소득 전문직 등 앞으로도 꾸준히 바로연에 걸맞은 인재들을 섭렵해 나가는 것은 물론 기독교결혼정보 및 상류층결혼정보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신뢰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