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의 소형차 친퀘첸토(Fiat 500)가 카쉐어링 서비스 `쏘카`의 첫 번째 수입 서비스 차량으로 선정됐습니다.
쏘카는 가로수길과 홍대 앞, 신촌, 잠실 등 서울 15개 쏘카 존에 친퀘첸토를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퀘첸토는 최고 출력 102마력, 최대 토크 12.8kg·m의 1.4L 16V 멀티에어 엔진과 전자제어식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고, 12.4km/ℓ의 복합 연비와 140g/km의 적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친환경성을 갖춘 차량입니다.
정일영 피아트 브랜드 마케팅 총괄 이사는 “친퀘첸토가 쏘카의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 도심에서 특히 활용성이 높고 친환경성이 뛰어나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쏘카는 가로수길과 홍대 앞, 신촌, 잠실 등 서울 15개 쏘카 존에 친퀘첸토를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퀘첸토는 최고 출력 102마력, 최대 토크 12.8kg·m의 1.4L 16V 멀티에어 엔진과 전자제어식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고, 12.4km/ℓ의 복합 연비와 140g/km의 적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친환경성을 갖춘 차량입니다.
정일영 피아트 브랜드 마케팅 총괄 이사는 “친퀘첸토가 쏘카의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 도심에서 특히 활용성이 높고 친환경성이 뛰어나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