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7일 크림 공화국 투표관리위원장은 전체 투표자의 96.8%가 러시아 귀속에 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세바스토폴 특별시를 제외한 최종 투표 결과입니다.
크림 주민들의 의사 표시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등 서방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강화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투표 결과가 전해진 가운데 러시아 증시는 2% 전후의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미국 선물지수 역시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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