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20대도 울고갈 완벽 바디라인 극세사 다리 눈길

배우 유호정의 치어리더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호정은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치어리더 복장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진 역의 유호정은 이날 방송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복장을 한 채 노래와 율동을 보여줬다.

사진 속 유호정은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길고 긴 극세사 팔 다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몸매 진짜 대박이다" "유호정 치어리더 아줌마 맞아?" "유호정 치어리더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유호정 치어리더 어쩜 저러냐... 반칙이야" "유호정 치어리더 얼굴도 몸매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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