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글로벌증시
지난 주에는 두 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하나는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과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 이슈였다. 그러나 선진국 시장은 이러한 이슈들을 빌미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올해 초 글로벌 증시의 트렌드는 달러 > 비달러, 선진 > 이머징 순이다. 결국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미국이 1등 주의 면모를 보였고, 그 다음 달러를 쓰지 않는 국가 중에서는 유럽, 일본이 상당히 좋은 랠리를 보였었다. 하지만 미국의 한파를 시작으로 변화의 흐름이 있었다. 일본은 아베노믹스에 노이즈가 끼면서 일본의 추세가 꺽였고,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해 유럽도 꺾였다. 또한 미국까지 연결되면서 지난 주 미국시장마저 5일 연속 조정에 들어 가게 만들었다. 전세계 이슈들은 표면적으로 우크라이나 이슈,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간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어차피 지금은 중국이 키를 쥐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강하게 돌아서는 흐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세계 시장은 제한적인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이다.
미국 - 전세계 1등주답게 아직까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 밤부터 진행되는 FOMC회의에 주목해야 한다.
독일 - 현재 되돌림 파동이 나오고 있지만 9400선에서의 저항이 예상된다.
일본 - 추세가 훼손된 상태에서 변동성 계속 확대 중
중국 - 하단지지선인 1950선이 훼손된다면 전세계 시장은 동반 조정에 들어 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단을 지켜주는 모습이 더욱더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글로벌증시
지난 주에는 두 가지 이슈가 있었는데 하나는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과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 이슈였다. 그러나 선진국 시장은 이러한 이슈들을 빌미로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올해 초 글로벌 증시의 트렌드는 달러 > 비달러, 선진 > 이머징 순이다. 결국 달러를 기축통화로 쓰는 미국이 1등 주의 면모를 보였고, 그 다음 달러를 쓰지 않는 국가 중에서는 유럽, 일본이 상당히 좋은 랠리를 보였었다. 하지만 미국의 한파를 시작으로 변화의 흐름이 있었다. 일본은 아베노믹스에 노이즈가 끼면서 일본의 추세가 꺽였고,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해 유럽도 꺾였다. 또한 미국까지 연결되면서 지난 주 미국시장마저 5일 연속 조정에 들어 가게 만들었다. 전세계 이슈들은 표면적으로 우크라이나 이슈,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감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간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어차피 지금은 중국이 키를 쥐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강하게 돌아서는 흐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세계 시장은 제한적인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이다.
미국 - 전세계 1등주답게 아직까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늘 밤부터 진행되는 FOMC회의에 주목해야 한다.
독일 - 현재 되돌림 파동이 나오고 있지만 9400선에서의 저항이 예상된다.
일본 - 추세가 훼손된 상태에서 변동성 계속 확대 중
중국 - 하단지지선인 1950선이 훼손된다면 전세계 시장은 동반 조정에 들어 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단을 지켜주는 모습이 더욱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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