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이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 개선될 것이란 증권사 분석 속 급등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디케이락은 전일대비 770원, 8.78% 오른 9540원을 기록 중입니다.
박승현 KDB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건설사들은 연초부터 발전소, LNG시설, 정유공장 등 해외 플랜트 수주가 이어져 2월말까지 약 200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 올해 디케이락의 신규수주도 크게 늘어나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