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김기문)은 오늘 (18일) 중기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분과위원회는 법·제도개선분과위원회를 비롯해 IT·정보통신 등 콘텐츠서비스분과, 요식업·복지 등 개인서비스 분과, 도·소매업 등 유통분과, 생활문화 등 여가서비스분과, 사업시설·지원 등 사업서비스 분과, 영상·문화·출판·예술분과 등 6개 소상공인 업종별로 구성했습니다.
정인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소상공인은 우리경제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재단의 주요사업에 반영하고,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분과위원회는 법·제도개선분과위원회를 비롯해 IT·정보통신 등 콘텐츠서비스분과, 요식업·복지 등 개인서비스 분과, 도·소매업 등 유통분과, 생활문화 등 여가서비스분과, 사업시설·지원 등 사업서비스 분과, 영상·문화·출판·예술분과 등 6개 소상공인 업종별로 구성했습니다.
정인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소상공인은 우리경제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재단의 주요사업에 반영하고,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