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3.20 사이버테러 1주년' 보안조치 강화당부

입력 2014-03-18 17: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3.20 사이버테러’ 발생 1년을 기해 주요 기관과 기업들에게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미래부는 통신 3사를 비롯해 주요 방송사, 집적정보통신시설(IDC),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해 자체 보안점검을 실시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보안조치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주요 웹사이트에 대한 홈페이지 접속상태 확인(매 5분 단위)과 악성코드 은닉여부를 집중 점검(일 3회)하고 인터넷사업자망 디도스(DDoS) 공격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미래부는 "이번조치가 최근 금융사 및 KT 개인정보유출 등 잇따른 보안사고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보안조치 강화를 통해 침해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