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 오늘 공개서비스 돌입··NC 첫 모바일 기대 '후끈'

입력 2014-03-19 08:00   수정 2014-03-19 09:04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가 게임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엔씨소프트는 19일(오늘)부터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의 모바일 연동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주요 기능을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 모바일 매거진 `BUFF(버프)`에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기획 담당자와 인터뷰를 실어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의 개요를 소개한 바 있다.

기획 담당자들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최대한 리니지의 감성을 살리는 쪽으로 기획하였기 때문에 아마도 매우 익숙하게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첫 모바일서비스로 게임매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오픈베타서비스 소식에 게임 유저들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모바일로 리니지라 완전 기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이제 회사에서도",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 게임폐인 늘어나겠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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