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밀회`(정성주 극본, 안판석 연출) 3회 예고 편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밀회`(정성주 극본, 안판석 연출)에서는 혜원(김희애)과 선재(유아인)의 `연탄곡` 피아노 연주를 통해 서로에게 향한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3회 예고 편에서 선재는 혜원에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스승과 제자로 정해졌어요. 운명적으로요"라는 대사와 함께 "하지 마세요. 내가 돌아버리잖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밀회` 3회 예고 진짜 대박이다" "`밀회` 3회 예고 이거 뭔가요? 이래도 되는거야? 완전 빠져들잖아" "`밀회` 3회 예고 김희애 유아인 진짜 신기하게 잘 어울려" "`밀회` 3회 예고 피아노 치는 신에서 뭔가 움찔거렸다" "`밀회` 3회 예고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 "`밀회` 3회 예고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18일 방송된 `밀회`(정성주 극본, 안판석 연출)에서는 혜원(김희애)과 선재(유아인)의 `연탄곡` 피아노 연주를 통해 서로에게 향한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3회 예고 편에서 선재는 혜원에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스승과 제자로 정해졌어요. 운명적으로요"라는 대사와 함께 "하지 마세요. 내가 돌아버리잖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밀회` 3회 예고 진짜 대박이다" "`밀회` 3회 예고 이거 뭔가요? 이래도 되는거야? 완전 빠져들잖아" "`밀회` 3회 예고 김희애 유아인 진짜 신기하게 잘 어울려" "`밀회` 3회 예고 피아노 치는 신에서 뭔가 움찔거렸다" "`밀회` 3회 예고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 "`밀회` 3회 예고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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