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철 원자력안전위 위원장은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력방호방재법이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열어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이 통과가 안 되면 위조 원전부품에 대한 조사와 비파괴 방사선 조사업체들에 대한 관리감독에서 곤란을 겪는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또 원자력방호방재법에 대해 "2012년 8월에 제안을 했는데 여야간 이견이 없음에도 통과가 안 되고 있다"며 처리가 안 되면 국가 체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열어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이 통과가 안 되면 위조 원전부품에 대한 조사와 비파괴 방사선 조사업체들에 대한 관리감독에서 곤란을 겪는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또 원자력방호방재법에 대해 "2012년 8월에 제안을 했는데 여야간 이견이 없음에도 통과가 안 되고 있다"며 처리가 안 되면 국가 체면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