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피부과] 봄철 피부 적신호, 기미주의보!

입력 2014-03-19 16:52  



봄철이 되면 따뜻한 날씨에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에 노출이 많아진다. 따사로운 봄볕을 맞으면 기분이 좋아지지만 방심하다간 봄철 자외선 때문에 기미를 비롯 주근깨와 잡티가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매년 봄철이 되면 대전피부과에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질환 때문에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미는 40~50대의 고민만이 아니라 20~30대 젊은 세대에도 많이 나타난다. 기미나 주근깨는 피부를 칙칙해보이게 하며 환한 인상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색소질환의 경우 발생되기는 쉬운 반면 제거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보다 기미나 주근깨의 대표적인 원인은 자외선을 들 수 있다. 자외선A는 피부 진피층 까지 침투하여 피부의 콜라겐을 파괴하여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게 하며 기미나 잡티를 유발시킨다.


그래서 야외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자외선 차단을 확실히 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일상생활에서 SPF 20~30정도가 적합하며 스포츠 등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전 둔산동 피부과로 추천받는 더블유피부과의 전문의는 “색소질환의 경우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한 치료와 함께 꾸준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고 강조하며 “항산화 성분이 많이 포함된 과일과 음식을 먹어주고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전했다.


한편, 색소질환은 홈 케어로 제거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확실한 기미와 주근깨 제거를 위해서는 전문 피부과에서 레이저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 중에서 대전피부과 더블유피부과에서는 첨단 레이저토닝 기기를 이용하여 기미의 말끔한 개선을 돕고 있다. 레이저 빔을 이용하여 피부 진피층 아래의 멜라닌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피부 표면에 흉터 없이 색소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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