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키 김 아들 태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리키 김 류승주 부부의 김태린 김태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리키 김은 아침에 일어나 아들 태오를 챙겼다. 리키 김은 태오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 태오의 기저귀를 벗기고 엉덩이를 씻기기 시작했다. 태오는 아빠 리키 김을 꼭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리키 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라고 말했고, 류승주는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도 넓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키김 아들 태오 정말 귀여워" "리키김 아들 태오 깜찍하다" "리키김 아들 태오 아빠닮은 듯" "리키김 아들 똘망똘망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오마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리키 김 류승주 부부의 김태린 김태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리키 김은 아침에 일어나 아들 태오를 챙겼다. 리키 김은 태오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 태오의 기저귀를 벗기고 엉덩이를 씻기기 시작했다. 태오는 아빠 리키 김을 꼭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리키 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라고 말했고, 류승주는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도 넓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키김 아들 태오 정말 귀여워" "리키김 아들 태오 깜찍하다" "리키김 아들 태오 아빠닮은 듯" "리키김 아들 똘망똘망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오마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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