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업계 최초 가맹점 100호 돌파 초읽기

입력 2014-03-21 10:22  

양키캔들이 향초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가맹점 100호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양키캔들 공식수입원인 ㈜아로마무역(대표 임미숙 www.yankeecandle.co.kr)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은 전국 85곳으로 최근에는 100호점까지 가계약을 완료한 상태 입니다. 늦어도 5월 안에는 100호점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 창업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 1인 운영이 성공 창업의 주요한 열쇠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양키캔들 매장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힐링, 아로마 테라피, 감성 소비의 현 트렌드와 맞물려 여성 창업자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상석 ㈜아로마무역 마케팅 부장은 "양키캔들 가맹점은 인건비가 따로 들지 않고 물품 · 재고 관리가 쉬워 여성 창업인들에게 적합하다. 실제 가맹점주의 90%가 여성"이라며 "명실공히 세계 1위 브랜드로서의 제품력, 최고 품질의 다양한 양키캔들 정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투자대비 수익률이 좋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키캔들은 100호점 오픈과 함께 대규모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입니다.
양키캔들 창업문의 한국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 1544-5885 / www.yankeecand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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