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입력 2014-03-21 18:07  



비오템 모델 할리우드 배우 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가 한국 팬들에게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레이튼 미스터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의 블레어(Blaire) 역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레이튼 미스터가 비오템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후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레이튼 미스터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에스티 로더는 질투를 부르는 립스틱 엔비 샤인 립스틱을 새롭게 선보이며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구하라는 사랑스러운 소녀에서 도도하고 시크한 숙녀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비 샤인 립스틱은 블루-피그먼트 함유로 한국 여성의 노란 피부톤을 중화시켜 피부를 더욱 화사해 보이게 한답니다. 1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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