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 "국내 인테리어 시장 점유율 30% 달성"

입력 2014-03-21 14:06  

최양하 한샘 회장이 올해 7대 혁신과제를 통해 "국내 전체 인테리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양하 회장은 21일 서울 방배동 한샘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원가경쟁력 30% 확보, 한샘몰 200억원 달성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이 밝힌 한샘의 7대 혁신과제는 원가경쟁력 30%확보와 ik(인테리어 키친) 월 1만세트 달성, 한샘몰 월 200억 달성, 직매장 평당 매출 3배 달성, 키친바흐 월 1000세트 판매 달성, 인테리어 대리점 점당 매출 3배 달성, 특판 혁신 등이다.

한샘은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식품 도·소매업과 주류 도·소매업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변경, 장상수 사외이사 신규선임과 박석준 사내이사 재선임 등 총 6건으로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