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채용, '전공·지원동기' '성실성' 따진다

입력 2014-03-21 17:21  

서류전형에서는 전공, 면접에서는 성실성이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꼽혔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상반기 신입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162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50.6%가 서류전형 평가 시 중요하게 검토할 항목으로‘전공’을 꼽았다.
이어 ‘인턴 등 실무경력’(40.7%), ‘나이’(29.6%), ‘자격증’(29%), ‘거주지역’(29%), ‘학력’(27.8%), ‘대외활동 경험’(17.3%), ‘외국어 회화 능력’(16.7%)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동기’가 3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성격 및 장단점’(32.7%), ‘생활신조, 가치관’(31.5%), ‘입사 후 포부’(30.9%), ‘목표 달성(성과) 경험’(27.2%), ‘실패 및 위기 극복 경험’(20.4%) 등의 순이었다
면접에서 42%가 `성실성’을 첫번째로 꼽았고,‘직무지식, 능력보유’(40.7%), ‘적극성’(38.3%), ‘지원 동기’(37.7%), ‘입사 후 포부, 직무 비전’(34%), ‘자기소개, PR’(2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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