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사장 정의훈)가 지난 달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라오스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오스는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진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지역으로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최근 7년간 가파른 GDP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어 토니모리는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한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가장 번화한 메콩강 주변 반 아누(Ban Anou)지역에 위치해 있어 라오스의 젊은 여성들로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토니모리 해외사업팀은 "오픈 한달 만에 토니모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비엔티엔 센터몰 등 올해에만 3개의 매장의 추가 오픈이 확정됐다"며 "라오스의 소득 수준과 국가 규모를 볼 때 라오스 현지의 매출 반응과 매장 오픈 속도 또한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라오스는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진출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지역으로 아직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최근 7년간 가파른 GDP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어 토니모리는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한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에서 가장 번화한 메콩강 주변 반 아누(Ban Anou)지역에 위치해 있어 라오스의 젊은 여성들로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토니모리 해외사업팀은 "오픈 한달 만에 토니모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비엔티엔 센터몰 등 올해에만 3개의 매장의 추가 오픈이 확정됐다"며 "라오스의 소득 수준과 국가 규모를 볼 때 라오스 현지의 매출 반응과 매장 오픈 속도 또한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