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평균신장 170cm 모델의 나라 어디? 나나 부럽지않은 몸매

입력 2014-03-22 13:58  

‘VJ특공대’가 모델 강국 벨라루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선 순백의 미녀들이 모델이 되기 위해 힘쓰는 벨라루스의 모델 학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VJ특공대’ 방송에선 평균 신장 170cm가 넘으며 하얀 피부와 파란 눈동자를 자랑하는 벨라루스 여성들의 외모가 집중되어 방송됐다.

벨라루스 내에는 자국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나라에거 직접 운영하는 모델학교가 있을 정도이며 일반인들에게도 모델 수업을 개방하여 전문 무델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또한 모델 강국 벨라루스 답게 세계 최고의 미녀 파이터인 ‘바비’ 역시 벨라루스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VJ특공대’ 벨라루스 방송에 네티즌들은 “‘VJ특공대’ 벨라루스 가고 싶다” “‘VJ특공대’ 벨라루스, 나나 같은 여성들 천지네” “‘VJ특공대’ 벨라루스 나나 부럽지 않는 여자들 엄청나다” “‘VJ특공대’ 벨라루스 나나 만큼 키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VJ특공대’ 장면 캡처)줄곧 ‘바비’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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