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3월 21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8%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제일약품은 국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존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4,5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체 6%의 매출성장을 일구었고 특히, 2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 제네릭 품목에서만 500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4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는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체질개선을 통한 新 기업문화 창출’을 위해 매출 극대화와 더불어 수익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 그리고 비효율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택과 집중’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54기 매출은 4,520억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보고했습니다.
한편, 사내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과 영업총괄본부 유승철 전무이사가 유임되었으며, 개발부 소동준 전무이사가 등기이사로 신임되었습니다.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제일약품은 국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존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와 신규 거래선 확보, 그리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4,5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체 6%의 매출성장을 일구었고 특히, 2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 제네릭 품목에서만 500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4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는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체질개선을 통한 新 기업문화 창출’을 위해 매출 극대화와 더불어 수익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 그리고 비효율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택과 집중’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54기 매출은 4,520억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으로 보고했습니다.
한편, 사내이사 선임의 건은 임기만료 된 대표이사 성석제 사장과 영업총괄본부 유승철 전무이사가 유임되었으며, 개발부 소동준 전무이사가 등기이사로 신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