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KBS2 드라마 `루비반지`의 결혼식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 측은 "드라마 `루비반지`에 출연한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에 빠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소연의 밝고 환한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고, 6개월간 드라마를 함께 하면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루비반지`에서 찍은 결혼식 장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소연(정루나 역)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담겨있다. 사진 속 이소연은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아름답게 드러난 고혹적인 어깨 라인은 이소연의 눈부신 여신 자태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김석훈(배경민 역)은 멋들어진 결혼 예복과 훈남 미소로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으며 이소연과 김석훈의 상기된 얼굴에서 두근대는 결혼식 촬영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이기도한다. 실제 결혼식 장면을 찍는 촬영현장에서 김석훈은 정말 장가가는 날처럼 본인도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 또한 진짜 가족이 된 듯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을 지켜보았다는 후문이다.
또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이긴 하지만 기념으로 남기겠다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함께 찍은 사진을 확인 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잘 어울린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사귀는 게 아니라니 아쉽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결혼식 사진 대박이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비주얼 최고"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드라마 커플에서 실제 커플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예인E&M)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여성지 우먼센스 측은 "드라마 `루비반지`에 출연한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에 빠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소연의 밝고 환한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고, 6개월간 드라마를 함께 하면서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루비반지`에서 찍은 결혼식 장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소연(정루나 역)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담겨있다. 사진 속 이소연은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아름답게 드러난 고혹적인 어깨 라인은 이소연의 눈부신 여신 자태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김석훈(배경민 역)은 멋들어진 결혼 예복과 훈남 미소로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으며 이소연과 김석훈의 상기된 얼굴에서 두근대는 결혼식 촬영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이기도한다. 실제 결혼식 장면을 찍는 촬영현장에서 김석훈은 정말 장가가는 날처럼 본인도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 또한 진짜 가족이 된 듯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을 지켜보았다는 후문이다.
또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이긴 하지만 기념으로 남기겠다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함께 찍은 사진을 확인 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잘 어울린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사귀는 게 아니라니 아쉽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결혼식 사진 대박이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비주얼 최고"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드라마 커플에서 실제 커플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예인E&M)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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