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다스텍의 자본잠식률이 50%가 넘고, 자기자본이 10억원이 되지 않는다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또 다스텍의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을 이유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다스텍은 이날 감사보고서를 통해 자기자본이 9억8천980만원으로 자본잠식률은 89.35%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스텍의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등을 이유로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다스텍은 이날 감사보고서를 통해 자기자본이 9억8천980만원으로 자본잠식률은 89.35%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