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홀딩스의 자회사 대륜E&S가 별내에너지에 4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채무보증금액은 대륜E&S의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의 16.99% 규모입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별내에너지가 별내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과 노원지구 열연계의 배관투자비 재원조달 과정에서 IBK에너지제일차로부터 400억원의 대출을 받기 위해 대륜E&S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채무보증금액은 대륜E&S의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의 16.99% 규모입니다.
한진중공업홀딩스는 "별내에너지가 별내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사업과 노원지구 열연계의 배관투자비 재원조달 과정에서 IBK에너지제일차로부터 400억원의 대출을 받기 위해 대륜E&S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