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40선 안착 마감
코스닥 소폭 하락마감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이 11거래일만에 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940선을 회복하며 마무리했다.
중국의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재대형주와 조선주를 중심으로한 낙폭 과대 종목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
LG화학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3.55%반등하고, POSCO 역시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일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틀 연속 반등하며 4.61%상승하며 317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소폭 매도에 그쳤지만, 기관은 583억원의 매도우위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한 매도가 이어졌다.
서울반도체가 2.25%, 파라다이스가 3.19%하락마감하고, CJ E&M 역시 3.68%하락하며 40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코스닥 소폭 하락마감
코스피 시장이 외국인이 11거래일만에 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940선을 회복하며 마무리했다.
중국의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재대형주와 조선주를 중심으로한 낙폭 과대 종목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의 반등을 이끌었다.
LG화학이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3.55%반등하고, POSCO 역시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일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틀 연속 반등하며 4.61%상승하며 317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소폭 매도에 그쳤지만, 기관은 583억원의 매도우위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한 매도가 이어졌다.
서울반도체가 2.25%, 파라다이스가 3.19%하락마감하고, CJ E&M 역시 3.68%하락하며 40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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