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 출시, 임팔라와 비교해보니…연비 가격 '이럴수가!'

입력 2014-03-24 15:48  






현대 자동차의 2015년 신 모델 LF소나타와 비슷한 시기 국내 출시 예정인 쉐보레 임팔라와의 차이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톱 10` `미국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차` `미국 경찰차로 사용하는 자동차`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GM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이다.


1957년 최초 생산된 이후 현재 10세대 `2014임팔라`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중이다.


쉐보레 임팔라는 지난해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실시한 충돌 안전 관련 대규모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안전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쉐보레 임팔라는 그랜저HG 크기의 준대형 세단형으로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6,860달러에서 3만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5,100달러~4만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임팔라가 국내 출시될 경우 3,200만원에서 4,000만 초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19일 한국지엠 영업 마케팅 A/S 부문 마크 코모 부사장은 "임팔라는 미국에서 기대 이상으로 큰 성공을 거뒀고, 한국 고객들도 마음에 들어할 모델인 것은 확실하다"며 "관련 사항에 대해 회사가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24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LF소나타를 공개하며 2009년 출시된 YF소나타 다음 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는 LF소나타의 외관은 고급 중형 세단 느낌에 스포티한 디자인을 첨가하고 내부는 휠베이스 간격을 넓혀 실내 공간 극대화와 운전자 중심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LF소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풀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해 신형 제네시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 됐으며, 초고장력 강판(AHSS)을 50 이상 사용해 차체의 강성을 높여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LF소나타 임팔라`를 접한 누리꾼들은 "LF소나타 임팔라 둘 다 좋은 모델인 듯 기대된다" "LF소나타 임팔라, 후기가 궁금하다 빨리 출시되길" "LF소나타 임팔라, 승자는 누가 될지... 차 바꾸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자동차 LF소나타 VS 쉐보레 임팔라,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VS 쉐보레 임팔라, 자동차 시장 후끈 달아오르겠다" "현대자동차 LF소나타 VS 쉐보레 임팔라, 승자는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현대자동차/쉐보레)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