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이진이가 미국의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에 참가해 화제다.
24일 오후 서울 일대에서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이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한국 편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는 이진이가 함께한 것이 알려져 주목을 끌고있다. 이진이는 티아라 뱅크스로부터 직접 포즈 지도를 받으며 촬영했으며, 현장에는 어머니 황신혜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어머니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남다른 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이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촬영하다니 대박!"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이 한국에서 촬영하고 있구나" "타이라 뱅크스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황신혜 미니홈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24일 오후 서울 일대에서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이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 한국 편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는 이진이가 함께한 것이 알려져 주목을 끌고있다. 이진이는 티아라 뱅크스로부터 직접 포즈 지도를 받으며 촬영했으며, 현장에는 어머니 황신혜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어머니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남다른 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이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촬영하다니 대박!"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이 한국에서 촬영하고 있구나" "타이라 뱅크스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황신혜 미니홈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