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에서 시작된 창조경제가 지역으로 확산되기 위한 첫 행보가 시작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6일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메디바이오, 금속가공, 지식재산서비스 등 5개 전략 분야에 대전 지역 연구원과 협력해 지역 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규제완화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 연구원, 대학(원)생, 산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유망 (예비)창업자를 선별해 투자와 함께 집중 보육하는 지역 창업 엑셀러레이터도 육성합니다.
초대 센터장으로는 송락경 KAIST 초빙교수가 선임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26일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메디바이오, 금속가공, 지식재산서비스 등 5개 전략 분야에 대전 지역 연구원과 협력해 지역 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규제완화 방안 등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 연구원, 대학(원)생, 산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유망 (예비)창업자를 선별해 투자와 함께 집중 보육하는 지역 창업 엑셀러레이터도 육성합니다.
초대 센터장으로는 송락경 KAIST 초빙교수가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