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전북 고창의 중소 주류기업 선운산 복분자 흥진과 손을 잡고 동남아와 중국 등에 선운산 복분자주를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중소 주류업체의 제품을 발굴해 수출 판로를 개척한 동반성장 사례로, 선운산 복분자 흥진이 제품 생산을 담당하고 롯데주류는 연구개발(R&D) 지원, 수출·해외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롯데주류는 6개월 이상의 제품 테스트와 안전성 검사를 거쳐 품질을 검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류 붐이 일고 있는 동남아시아, 호주 등에 한국의 술을 알리기 위해 수출용 제품 라벨에 제품명을 한글로 표기키로 했습니다.
롯데주류는 유럽과 아프리카 등으로 유통범위를 확대하고 수출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현지화 전략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지방 중소 주류업체의 제품을 발굴해 수출 판로를 개척한 동반성장 사례로, 선운산 복분자 흥진이 제품 생산을 담당하고 롯데주류는 연구개발(R&D) 지원, 수출·해외 마케팅을 담당합니다.
롯데주류는 6개월 이상의 제품 테스트와 안전성 검사를 거쳐 품질을 검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류 붐이 일고 있는 동남아시아, 호주 등에 한국의 술을 알리기 위해 수출용 제품 라벨에 제품명을 한글로 표기키로 했습니다.
롯데주류는 유럽과 아프리카 등으로 유통범위를 확대하고 수출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현지화 전략도 전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