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옴므파탈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성웅이 패션 매거진 `바자` 4월호와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박성웅은 네이비 컬러의 수트에 프린트 셔츠를 매치하고 꽃을 든 채, 깊은 눈빛으로 인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해 냈다. 또한 바디 쉐이프가 드러나는 니트와 팬츠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고, 이에 진한 감성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현장 관계자는 "박성웅만의 카리스마에 여유 넘치는 매력까지 더해져 화보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카메라 밖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화보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성웅은 묘하게 끌리는 그 만의 악역캐릭터, 매력적인 배우에게 필요한 것 등 연기에 대한 이야기와, 남자다움과 섹시함 그리고 앞으로 꿈꾸는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박성웅은 다음달 30일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바자)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성웅이 패션 매거진 `바자` 4월호와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박성웅은 네이비 컬러의 수트에 프린트 셔츠를 매치하고 꽃을 든 채, 깊은 눈빛으로 인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해 냈다. 또한 바디 쉐이프가 드러나는 니트와 팬츠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고, 이에 진한 감성으로 드라마틱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현장 관계자는 "박성웅만의 카리스마에 여유 넘치는 매력까지 더해져 화보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카메라 밖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화보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성웅은 묘하게 끌리는 그 만의 악역캐릭터, 매력적인 배우에게 필요한 것 등 연기에 대한 이야기와, 남자다움과 섹시함 그리고 앞으로 꿈꾸는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박성웅은 다음달 30일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바자)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