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장동혁이 SBS `심장이 뛴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심장이 뛴다`에서 `웃음과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며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장동혁이 배우 박기웅,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장동혁과 멤버들은 옹기종기 모여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표정과 함께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약 7개월 간 동거동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쌓아 온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때로는 가족 같은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때로는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긴급 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하기도 하며 나날이 돈독해 져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해 주고 있다.
특히 장동혁은 고된 현장에서 특유의 유쾌함을 십분 발휘해 `인간 비타민`으로 멤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소방관으로 출동 했을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의연한 대처로 프로 소방관 못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심장이 뛴다` 멤버들 훈훈하다"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파이팅"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모세의 기적 홍보 영상 궁금해"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SM C&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심장이 뛴다`에서 `웃음과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며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장동혁이 배우 박기웅,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장동혁과 멤버들은 옹기종기 모여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표정과 함께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약 7개월 간 동거동락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쌓아 온 `심장이 뛴다` 멤버들은 때로는 가족 같은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때로는 환상의 호흡을 바탕으로 긴급 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하기도 하며 나날이 돈독해 져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해 주고 있다.
특히 장동혁은 고된 현장에서 특유의 유쾌함을 십분 발휘해 `인간 비타민`으로 멤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소방관으로 출동 했을 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의연한 대처로 프로 소방관 못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심장이 뛴다` 멤버들 훈훈하다"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파이팅"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모세의 기적 홍보 영상 궁금해" "장동혁 최우식 박기웅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장이 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SM C&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