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오라와 촬영한 ‘퍼니 올 다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6일 비 퍼니 스튜디오스는 현아와 리타오라의 촬영 장면이 담긴 세 장의 흑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아와 리타오라는 각각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핫 아이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특히 ‘퍼니 올 다이’는 티저 이미지를 선공개한 뒤 본편 비디오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현아는 리타오라와 함께 도발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본을 연습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현아와 리타오라는 또래의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아 기대" "현아 태도 논란 속 새로운 티저공개? 시점이 애매하네" "현아 의외의 인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타오라와 함께 ‘비 퍼니 스튜디오스’ 촬영을 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아는 포미닛 ‘오늘 뭐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26일 비 퍼니 스튜디오스는 현아와 리타오라의 촬영 장면이 담긴 세 장의 흑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아와 리타오라는 각각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핫 아이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특히 ‘퍼니 올 다이’는 티저 이미지를 선공개한 뒤 본편 비디오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현아는 리타오라와 함께 도발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아우라 넘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본을 연습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현아와 리타오라는 또래의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현아 기대" "현아 태도 논란 속 새로운 티저공개? 시점이 애매하네" "현아 의외의 인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타오라와 함께 ‘비 퍼니 스튜디오스’ 촬영을 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아는 포미닛 ‘오늘 뭐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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