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대우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주가 조정 마무리 국면으로 판단된다"며 이익 전망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천원에서 5만원으로 올려 잡았습니다.
류제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주가는 높은 컨센서스(1분기 영업이익 700억원)에 대한 부담, 신규 가스전 등 모멘텀 부재, 유가 상승 모멘텀 둔화로 1월 고점 대비 10.4% 하락했다"며 "현 주가는 부담이 없는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향후 개발 모멘텀 및 프로젝트 모멘텀이 살아나게 되면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