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3D 액션 RPG '크리티카' 채널링 서비스

넥슨이 3D 초액션 RPG ‘크리티카’를 자사 포털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합니다.
‘크리티카’는 카툰 렌더링을 활용한 그래픽과 효과로 액션이 강조된 게임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했습니다.
지난해 2월 정식 서비스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3만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일본,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해 있습니다.


넥슨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4월 24일까지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면 특정 레벨 별로 빠른 캐릭터 성장을 돕는 ‘성장 지원 상자’를 지급하며, 60레벨 달성 시 영구 아바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또한, 신규이용자 뿐만 아니라 신규이용자와 함께 파티를 맺으면 각각 40%, 20% 추가 스테이지 완료 경험치와 2배의 보상상자 획득 기회를 제공하며, 4월 10일까지 PC방에서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접속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담긴 ‘뉴 캐시백 플러스 상자’를 지급합니다.

최원혁 넥슨 서비스지원실 실장은 “액션에 집중한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지닌 크리티카를 넥슨 포털에서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양사 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임 서비스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넥슨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kt.hangame.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