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독일과 협력‥중소기업 R&D 지원한다

신인규 기자

입력 2014-03-27 17:10  

독일의 우수기업들과 국내 기업간의 국제공동연구가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순방을 수행 중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베를린에서 독일 경제에너지부 지그마르 가브리엘 장관과 양국간 산업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국 정부는, 양국 중소기업의 공동R&D 지원을 위한 전용기금을 금년에 신설하고 국장급 산업기술협력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두 나라의 연구개발 펀딩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독일 연합산업협력연구회에서는 공동 연구개발 과제 공고를 내일(28일)부터 실시합니다.
상세 공고내용은 R&D 통합과제관리시스템(www.pms.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양국 정부는 나라당 연간 10억원 내외로 과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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