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과 진세연이 헝가리에서 백허그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종석 진세연 헝가리에서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이종석과 진세연은 헝가리의 거리에서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이종석은 검정 수트를 입고 훈훈한 외모와 함께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의 뒤에 타고 있던 진세연은 이종석 뒤로 살짝 보이는 상큼한 얼굴과 함께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한 느낌을 풍겼다.
공개된 사진은 SBS 새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진세연, 백허그까지 했네!” “이종석 진세연, 둘이 잘 어울린다~” “이종석 진세연 헝가리 가서 닥터 이방인 촬영하고 완전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 진세연, 박해진, 강소라 등이 출연하는 ‘닥터 이방인’은 다음 달 28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