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35)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33)의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채림의 과거 셀카(셀프 카메라)도 화제가 되고 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40328/B20140328094026090.jpg)
채림은 지난해 6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하얀 상의에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여성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열애 중국배우랑 사귀는구나" "채림 셀카 뭐죠? 피부 대박" "채림 열애 예쁜 사랑하세요" "채림 셀카 점점 더 예뻐진다" "채림 셀카 아기 피부같다 정말 예쁘네" "채림 열애 소식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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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지난해 6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하얀 상의에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여성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열애 중국배우랑 사귀는구나" "채림 셀카 뭐죠? 피부 대박" "채림 열애 예쁜 사랑하세요" "채림 셀카 점점 더 예뻐진다" "채림 셀카 아기 피부같다 정말 예쁘네" "채림 열애 소식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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