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캬라멜의 싱글 앨범 `까탈레나`로 활동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나나의 무보정 피부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나나가 모델로 발탁된 DHC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섹시한 느낌과는 대조적인 청순함이 물씬 풍겨난다. 콘셉트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나나만의 독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속 나나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동양 미인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동, 서양의 미를 동시에 담은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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