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이사 보수한도 30% 삭감

입력 2014-03-28 10: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상선은 27일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빌딩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안건 등을 모두 가결했습니다.
주총 의장을 맡은 이남용 기획지원부문장은 "지난해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컨테이너선에 대형 선박을 투입하고 회사부채를 줄이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올해 반드시 흑자 기조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상선은 이남용 이백훈 이석동 사내이사를 각각 재선임했고 전준수 김흥걸 사외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임원 보수한도는 종전 100억원에서 70억원으로 30% 삭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