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두와 안진경이 요가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이연두가 지난 27일 평소 운동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이연두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빛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 차림으로 플라잉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이연두의 탄력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이연두는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풍만한 상체와 탄력있는 하체, 등 라인 등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연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두 요가 장난 아니다", "이연두 요가, 고난도처럼 보이는데?, "이연두 요가 자세 전문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연두의 요가 사진이 화제가 된 이후 안진경도 덩달아 화제로 떠올랐다.
안진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진경은 다져진 탄력 있는 허벅지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 무보정 사진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안진경 요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진경 요가 자세 제대로네", "안진경 요가 유연해 보인다", "안진경 요가하는 모습 보니까 운동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연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