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엄지원은 28일 6회 한일 차세대 벳부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엄지원은 페도라에 블랙 파워 숄더 재킷, 스키니진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 히 엄지원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소원`으로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엄지원은 벳부 영화제에 한국 대표 여배우로 초청받았다. 벳부 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일본에 많이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영화인들의 교류와 문화 전파를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엄지원은 28일 6회 한일 차세대 벳부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엄지원은 페도라에 블랙 파워 숄더 재킷, 스키니진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 히 엄지원은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소원`으로 영평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엄지원은 벳부 영화제에 한국 대표 여배우로 초청받았다. 벳부 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일본에 많이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영화인들의 교류와 문화 전파를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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