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임직원 2천여명이 `사랑의 띠잇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띠잇기`는 소년소녀가정과 한부모가정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생활, 교육, 의료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통장에서 5천원에서 2만원까지 기부를 해 최소 6개월간 후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90여 명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인원이 늘어 현재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회사 후원금을 더해 사랑의 펀드로 조성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띠잇기`는 소년소녀가정과 한부모가정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생활, 교육, 의료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통장에서 5천원에서 2만원까지 기부를 해 최소 6개월간 후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90여 명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해마다 인원이 늘어 현재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회사 후원금을 더해 사랑의 펀드로 조성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