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청순 민낯과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 12회에는 금계리 가족들과 함께 목욕탕을 찾은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신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욕을 마친 이하늬와 신보라는 가상 엄마의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며 딸 노릇을 했다. 신보라는 "이하늬는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었다. `내가 바로 이하늬`라는 포스였다. 목욕탕에 걸어가는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다"며 이하늬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에 이하늬는 자신의 몸매 비결이라며 `미스코리아의 1급 뷰티 시크릿`을 신보라에게 전수했다. 일명 `틈새 스트레칭`이라며 이하늬는 "이게 좀 민폐이긴 한데 사람들 없을 때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곤 해"라며 화장대에 올린 발끝에 바디로션을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몸매 비결은 틈새 스트레칭이였네" "`사남일녀` 이하늬 정말 예쁜듯" "`사남일녀` 이하늬 윤계상이 부러워" "`사남일녀` 이하늬 몸매 진심 대박" "`사남일녀` 이하늬 민낯도 여신이네" "`사남일녀` 이하늬 매력있어" "`사남일녀` 이하늬, 피부에 몸매까지 다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남일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 12회에는 금계리 가족들과 함께 목욕탕을 찾은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신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욕을 마친 이하늬와 신보라는 가상 엄마의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며 딸 노릇을 했다. 신보라는 "이하늬는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었다. `내가 바로 이하늬`라는 포스였다. 목욕탕에 걸어가는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다"며 이하늬의 몸매를 극찬했다.
이에 이하늬는 자신의 몸매 비결이라며 `미스코리아의 1급 뷰티 시크릿`을 신보라에게 전수했다. 일명 `틈새 스트레칭`이라며 이하늬는 "이게 좀 민폐이긴 한데 사람들 없을 때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곤 해"라며 화장대에 올린 발끝에 바디로션을 발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몸매 비결은 틈새 스트레칭이였네" "`사남일녀` 이하늬 정말 예쁜듯" "`사남일녀` 이하늬 윤계상이 부러워" "`사남일녀` 이하늬 몸매 진심 대박" "`사남일녀` 이하늬 민낯도 여신이네" "`사남일녀` 이하늬 매력있어" "`사남일녀` 이하늬, 피부에 몸매까지 다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남일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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