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의 `식스팩`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 12회에서는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서 곽창영 아버지, 한영애 어머니와 함께 하는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김재원은 감탄을 자아내는 조각 같은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미소년 얼굴과는 달리 야성미 넘치는 탄탄한 복근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재원은 형제들과 함께 모처럼 가진 아버지와의 목욕 나들이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 와중에 그는 아버지의 때를 밀어드리기 위해 손을 걷어 붙였고, 손수 비누칠 마사지까지 해드리며 아버지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는 등 애정 넘치는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에 김구라는 "사랑 받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한영애 어머니의 통장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은행을 들리게 되고, 그 누구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머니의 첫 통장 개설을 기뻐하는 등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원 식스팩 알토란 같은 근육" "김재원 식스팩 근육보다 남편의 남산만한 배를 보고 나니 얼마나 씁쓸했는지" "김재원 식스팩 역시 부모님 사랑 받는 아들은 근육부터 남다르구나" "김재원 식스팩 이로써 김재원은 완벽 그 자체구나" "김재원의 단점은 너무 완벽하다는 것이 단점인 듯" "김재원 식스팩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사진=MBC `사남일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 12회에서는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서 곽창영 아버지, 한영애 어머니와 함께 하는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김재원은 감탄을 자아내는 조각 같은 몸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미소년 얼굴과는 달리 야성미 넘치는 탄탄한 복근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재원은 형제들과 함께 모처럼 가진 아버지와의 목욕 나들이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 와중에 그는 아버지의 때를 밀어드리기 위해 손을 걷어 붙였고, 손수 비누칠 마사지까지 해드리며 아버지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는 등 애정 넘치는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에 김구라는 "사랑 받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한영애 어머니의 통장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은행을 들리게 되고, 그 누구보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머니의 첫 통장 개설을 기뻐하는 등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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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