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채널들이 지난해 총 4조5천억여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홈쇼핑 6개사가 이번 달 공시한 감사보고서, 정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2년의 4조436억여 원보다 12.78% 증가했습니다.
홈쇼핑 업체들의 매출액은 제품판매 수수료 수익과 자체 브랜드(PB) 상품 판매액의 합입니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은 지난해 각각 1조2천606억여 원, 1조417억여 원의 매출을 올려 2012년보다 각각 17%, 2.1% 증가했습니다.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은 각각 7천998억여 원, 7천732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 매출 규모는 현대홈쇼핑이 앞섰지만 증가율은 롯데홈쇼핑이 15.3%로 현대홈쇼핑의 5.1%보다 높았습니다.
NS홈쇼핑은 지난해 매출액이 3천471억여 원으로 2012년보다 12.4% 늘었고, 홈앤쇼핑은 3천382억여 원으로 2012년보다 62.9% 증가했습니다.
TV홈쇼핑 6개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2년보다 18.9% 증가한 총 6천844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TV홈쇼핑 6개사가 이번 달 공시한 감사보고서, 정기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등에 따르면 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2년의 4조436억여 원보다 12.78% 증가했습니다.
홈쇼핑 업체들의 매출액은 제품판매 수수료 수익과 자체 브랜드(PB) 상품 판매액의 합입니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은 지난해 각각 1조2천606억여 원, 1조417억여 원의 매출을 올려 2012년보다 각각 17%, 2.1% 증가했습니다.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은 각각 7천998억여 원, 7천732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 매출 규모는 현대홈쇼핑이 앞섰지만 증가율은 롯데홈쇼핑이 15.3%로 현대홈쇼핑의 5.1%보다 높았습니다.
NS홈쇼핑은 지난해 매출액이 3천471억여 원으로 2012년보다 12.4% 늘었고, 홈앤쇼핑은 3천382억여 원으로 2012년보다 62.9% 증가했습니다.
TV홈쇼핑 6개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12년보다 18.9% 증가한 총 6천844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