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포스코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이재광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포스코의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5063억원, 영업이익률 6.8%로 전분기 대비 각각 3.8%, 0.5%p 개선될 것”이라며 “이는 추정 원재료투입가격이 전분기 대비 4.8% 하락한데 비해 평균제품 가격은 0.8% 하락하며 제품 스프레드가 3.1% 개선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그는 “반면, 올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조1527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는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주요원재료가격 하락은 제품가격 하락을 동반할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재광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포스코의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5063억원, 영업이익률 6.8%로 전분기 대비 각각 3.8%, 0.5%p 개선될 것”이라며 “이는 추정 원재료투입가격이 전분기 대비 4.8% 하락한데 비해 평균제품 가격은 0.8% 하락하며 제품 스프레드가 3.1% 개선된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그는 “반면, 올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2조1527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는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주요원재료가격 하락은 제품가격 하락을 동반할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