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유혜영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TOP3를 향한 TOP4의 생방송 경연 무대가 그려졌으며,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함께 현장 MC를 맡은 유혜영 아나운서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튜브톱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날씬한 몸매를 과시한 유혜영 아나운서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진행을 맡은 유혜영 아나운서가 입은 과감한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은빛 드레스는 가슴골까지 노출시켜 가족들이 함께 TV를 보는 시간대에 적절하지 않아 다소 옷차림이 과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K팝스타3 유혜영 아나운서 옷차림 너무 과했다", "K팝스타3 유혜영 아나운서 난 좋던데?", "K팝스타3 유혜영 아나운서 부모님이랑 시청하는데 민망했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이날 `K팝스타3` 경연 결과 버나드 박, 권진아, 샘김이 TOP3 세미파이널에 진출했으며 짜리몽땅은 탈락했다.
(사진=K팝스타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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