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가스시장 확대 '최대 수혜'" -신한금융투자

조연 기자

입력 2014-04-01 09: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동성화인텍을 가스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꼽았습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7%, 54.6% 늘어난 4,411억 원과 317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비주력 부문인SGC(고압가스용기) 매각 효과 및 LNG(액화천연가스)선 발주 호조에 따른 보냉재 수주액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와 올해 LNG선 발주는 평균 11.2% 증가할 것"이라며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선), Yamal LNG 등 주요 프로젝트 발주로 올해 수주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8% 증가한 3,91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