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함을 뽐냈다.
가인이 지난달 8일 발리로 뷰티 화보 촬영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섹시 가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가인은 이날 베이지컬러 브이넥 니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페도라를 활용해 포인트를 주며 블랙 컬러의 쿠론 네이튼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인은 평소 보여주던 하의실종 룩이 아님에도 굴욕없는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뿐만 아니라 빛나는 피부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사진=쿠론)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가인, 정말 하얘서 눈이 부시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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