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과 롯데손해보험이 생·손보사 중에 지난해 불완전판매비율이 가장 높은 보험사로 꼽혔습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들의 불완전판매비율은 KB생명이 1.99%로 생명보험사 중에 가장 높았고, 롯데손보는 0.76%로 손보사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KB생명은 전체 신계약 7만8419건 중에 1천564건이 불완전판매돼 불완전판매비율은 1.99%를 기록해 모든 보험사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5만8018건의 신계약 중 1천129건의 불완전판매를 기록해 1.95%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미래에셋생명(1.78%)과 KDB생명(1.53%) 동양생명(1.5%)도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삼성생명(0.19%)과 한화생명(0.4%) 교보생명(0.57%) 등 대형 생보사들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손보사 중에는 롯데손보가 18만8561건의 신계약 중 1천442건을 불완전판매해 0.76%로 불완전판매비율이 손보사 중에 최고치였습니다.
MG손보가 0.56%로 두 번째로 불완전판매 비율이 높았으며, 동부화재(0.4%)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보험사에 소속된 전속 설계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은 우리아비바생명과 LIG손해보험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전속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은 우리아비바생명이 2.09%, LIG손해보험은 0.52%로 각각 생·손보사들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생명보험사의 전속 설계사 불완전판매비율은 우리아비바생명이 1만9986건의 신계약중에 417건을 불완전판매해 2.09%였고, 하나생명이 1.37%, KB생명 1.34%, KDB생명 1.23% 순으로 비율이 높았습니다.
손해보험사 불완전판매비율은 LIG손보가 신계약건수 25만9633건 중 1천343건을 불완전판매해 0.52%를 기록했고, 농협손보가 4천664건 중 21건을 불완전판매해 0.4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의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18%였고, 생명보험사는 0.44%를 기록해 손보사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들의 불완전판매비율은 KB생명이 1.99%로 생명보험사 중에 가장 높았고, 롯데손보는 0.76%로 손보사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KB생명은 전체 신계약 7만8419건 중에 1천564건이 불완전판매돼 불완전판매비율은 1.99%를 기록해 모든 보험사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우리아비바생명은 5만8018건의 신계약 중 1천129건의 불완전판매를 기록해 1.95%의 비율을 보였습니다.
미래에셋생명(1.78%)과 KDB생명(1.53%) 동양생명(1.5%)도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삼성생명(0.19%)과 한화생명(0.4%) 교보생명(0.57%) 등 대형 생보사들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손보사 중에는 롯데손보가 18만8561건의 신계약 중 1천442건을 불완전판매해 0.76%로 불완전판매비율이 손보사 중에 최고치였습니다.
MG손보가 0.56%로 두 번째로 불완전판매 비율이 높았으며, 동부화재(0.4%)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보험사에 소속된 전속 설계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은 우리아비바생명과 LIG손해보험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전속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은 우리아비바생명이 2.09%, LIG손해보험은 0.52%로 각각 생·손보사들 중에 가장 높았습니다.
생명보험사의 전속 설계사 불완전판매비율은 우리아비바생명이 1만9986건의 신계약중에 417건을 불완전판매해 2.09%였고, 하나생명이 1.37%, KB생명 1.34%, KDB생명 1.23% 순으로 비율이 높았습니다.
손해보험사 불완전판매비율은 LIG손보가 신계약건수 25만9633건 중 1천343건을 불완전판매해 0.52%를 기록했고, 농협손보가 4천664건 중 21건을 불완전판매해 0.4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의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18%였고, 생명보험사는 0.44%를 기록해 손보사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