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가슴골 가린 이유는?··"과거 노출화보 보니 헉?"

김민수 기자

입력 2014-04-04 06:39   수정 2014-04-04 15: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공서영 아나운서의 예전 사진들의 돌면서 완벽 몸매가 다시 한번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 아레나 잡지 촬영 중입니다. 하트는 제 마음이에요. 부끄러워서”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가슴부분이 깊게 패인 원피스를 입고 하트표시로 가슴골을 가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공서영의 볼륨은 한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화보속 공서영은 과감한 노출과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서영 하트 떼 줘요" "공서영, 감동적인 몸매", "공서영 노출 환영"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서영 트위터 / 헤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